6월20일 자신의 소속사 공식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박민우입니다. 여러분들게 야심한 밤 셀카 선물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모델 출신답게 심플한 흰색 티셔츠와 회색 맨투맨 티셔츠에 길게 늘어뜨린 목걸이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뽐냈다. 이와 더불어 시원하게 웃는 얼굴과 백만불짜리 보조개를 드러내며 여심을 자극했다.
그의 훈훈한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우 잘생겼다”, “볼수록 매력적인 남자”, “모델 답게 패션 센스는 남달라”, “보조개 너무 훈훈”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우는 매주 일요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젠틀한 꽃미남으로 남다른 사랑을 받으며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TANDY in 루마니아] 스니커즈로 리얼웨이 매니시룩 완성!
▶ [뮤지컬, 스타일을 노래하다] 혼란, 암흑 그리고 살인 ‘잭더리퍼’
▶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는 Miss & Mrs의 내추럴 스타일
▶ [W 패션블로거] 빈티지를 사랑하는 소녀, 카비타
▶ 데님&셔츠에 활용할 수 있는 주얼리 아이템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