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예물 명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가 중국 웨딩 협회 포럼에서 초청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6월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한국의 웨딩시장 및 예물 트렌드에 대한 내용으로 전개되었다.
운남성 웨딩 협회 회장과 상하이 웨딩 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뮈샤의 독보적인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편 뮈샤는 주얼리의 고퀄리티와 뛰어난 디자인을 인정받아 운남성 쿤밍시에 오픈하는 호텔 백화점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의 주얼리 문화가 중국시장에서도 널리 전파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뮈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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