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식이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배우 김성령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동원, 한지민, 김성령, 조진웅, 이준이 명예심사위원 위촉식에 참석했다.
이번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7월2일까지 아트나인과 메가박수 이수에서 진행된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상상력展은 ‘장르로 단편영화보기’를 제안함으로써 단편영화가 관객들과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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