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KBS1 일일 드라마 ‘고양이는 있다’에서 씩씩하면서도 괴팍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최윤영.
함께 출연 중인 전효성과는 다른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20~30대 오피스우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월19일 방송된 9회분에서는 최윤영이 원더우먼 잡지사에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출근부터 전효성의 날카로운 눈빛과 텃세로 앞으로 최윤영의 회사 생활이 험난할 것을 예고했다.
첫 출근 패션으로 최윤영이 선택한 것은 블라우스. 시스루 스타일의 체크패턴 블라우스로 귀여운 숏커트와 잘 어울리고 편안한 오피스룩으로도 제격.
화려한 스타일링의 전효성과는 반대로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블라우스로 너무 과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잡지사 에디터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 후 화제가 된 이 블라우스는 국내 최대 여성 SPA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시원한 블루컬러와 펀칭 디테일, 체크 배색으로 스커트나 팬츠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주얼리는 너무 과하지 않고 심플한 것이 좋다.
한편 빠른 전개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는 매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르샵, KBS1 ‘고양이는 있다’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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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출연 중인 전효성과는 다른 상반된 스타일링으로 20~30대 오피스우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6월19일 방송된 9회분에서는 최윤영이 원더우먼 잡지사에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출근부터 전효성의 날카로운 눈빛과 텃세로 앞으로 최윤영의 회사 생활이 험난할 것을 예고했다.
첫 출근 패션으로 최윤영이 선택한 것은 블라우스. 시스루 스타일의 체크패턴 블라우스로 귀여운 숏커트와 잘 어울리고 편안한 오피스룩으로도 제격.
화려한 스타일링의 전효성과는 반대로 차분하면서도 귀여운 블라우스로 너무 과하지 않고 딱딱하지 않은 잡지사 에디터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방송 후 화제가 된 이 블라우스는 국내 최대 여성 SPA브랜드 르샵 제품으로 시원한 블루컬러와 펀칭 디테일, 체크 배색으로 스커트나 팬츠에도 무난하게 잘 어울린다. 주얼리는 너무 과하지 않고 심플한 것이 좋다.
한편 빠른 전개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는 매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르샵, KBS1 ‘고양이는 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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