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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가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의전차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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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무주산골영화제는 올해 두 번째로, 가족 단위 관람의 순수 영화제를 추구한다. 르노삼성차는 영화제 개막식에 플래그십 SM7을 의전차로 제공하고, SM3 네오 등을 전시해 제품을 알린다. 아울러 무주예체문화관 앞에 마련된 르노삼성차 전시 공간에선 전 차종 시승과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영화야! 소풍갈래?"란 컨셉트로 무주예체문화관 대공연장, 산골영화관, 등나무운동장, 부남면체육공원, 4개면 주민자치센터 등 9곳에서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26일 최초의 한·홍 합작 컬러 영화인 '이국정원'을 시작으로 17개국 51편의 영화가 30일까지 영화제를 통해 상영된다.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mjf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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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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