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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혜란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웨딩드레스와 어울리는 순백의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파비앙과의 친분으로 노홍철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평소 셀카 또한 눈길을 끈다.
최희는 평소 SNS에서 자신의 방송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그의 백옥 같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며 올리는 사진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또한 최근 자신이 출연중인 프로그램 KBS “인간의 조건” 촬영장에서 하얀 피부와 어울리는 새하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최희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희, 미소가 참 예쁘다”, “언니 피부, 얼마면 살 수 있죠?”, “화장법 좀 공유하실께요”, “활발한 활동 기대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최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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