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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진 기자] 시대를 아우르는 패션 아이콘 황신혜의 공항패션이 이슈가 되고 있다.
모델인 딸 이진이와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향한 황신혜가 출국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항에서의 모습을 전한 것.
사진 속 그는 루즈한 데님 셔츠, 스키니 팬츠와 함께 소프트백의 트래블 보스톤 크로크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냈다. 트래블 보스톤 크로크백은 크로커다일의 와일드한 패턴을 그대로 재현하여 질감과 음영이 잘 표현되었고 가죽의 질감을 나일론 패브릭에 멋스럽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모던함과 활용도 높은 사이즈, 내부 공간 구성, 생활 방수까지 가능한 뉴 트래블 보스톤 크로크 백은 여대생, 오피스 레이디, 가정주부 등 누구나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백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패션 감각 여전하네”, “황신혜 백 어디꺼?”, “왜 이렇게 젊어보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제공: 브랜드폴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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