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에서 프레스티지 패디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반디 프레스티지 패디 케어 라인은 네일 못지않은 패디에 대한 관심과 여름에 높은 힐과 샌들로 거칠어진 여성들의 발을 아기 발처럼 부드럽고 매끈하게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아이템.
다른 계절보다 발을 내놓고 다니는 시간이 많은 여름, 깨끗하게 관리 받고싶지만 남에게 발을 내 보이는 것이 부끄럽다면 걱정할 것 없다. 이제 집에서도 편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프레스티지 패디 케어 라인은 발 주위의 각질과 굳은살을 3단계로 케어한다.
제일 먼저 촉촉한 에센스 타입의 바이탈 부스터로 발의 각질을 연화해주고 매끄럽게 한다. 그 다음에는 캔들 오일로 좀 더 매끄럽고 피부를 유연하게 한다.
캔들형태의 오일 밤 타입의 캔들마사쥬 수딩 스파는 피부에 영양성분이 가장 흡수되기 적당한 온도인 40도씨가 되면 캔들이 오일 제형으로 변한다. 이때 발과 종아리에 적당량을 따라 발라주면 알맞은 온도의 내추럴 오일 성분이 발과 다리를 매끈하고 날씬하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에센셜 실크 보습 로션을 손에 덜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 끝. 구두를 많이 신는 여성들의 갈라진 발 뒤꿈치의 각질도 매끈하게 관리 할 수 있다.
하루 종일 피곤하고 지친 발, 반디 프레스티지 패디 케어 라인만 있다면 집에서도 충분히 아로마 테라피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사진제공: 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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