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배우 박민영이 7월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한 사진 한 장이 화제다.
그는 입고 있는 터틀넥의 옷을 이용해 귀여운 여섯 가지의 표정을 짓는 모습이 사진을 보는 팬들의 기분까지 행복하게 만들었다.
한창 햇볕이 쏟아지는 더운 날씨지만 사진 속 박민영은 따뜻한 듯 밝게 웃고 있다. 뽀얀 피부와 어울리는 부드러운 느낌의 터틀넥 패션을 보여준 그는 사진과 함께 패션 브랜드 f/w 촬영 중이라는 근황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 “좋은 작품도 기다릴게요”, “f/w 패션 화보 기대된다” 등과 같은 여러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박민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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