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렛미인4’ 윤단비 수술비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3일 방송된 스토리온 ‘렛미인4- 웃음을 잃어버린 딸’ 편에서는 표정 없는 미용사 윤단비 씨가 선정돼 놀라운 기적을 이뤄냈다.
이날 방송에서 윤단비는 웃고 싶어도 웃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부정교합을 보였다. 또 치아 손상이 심각해 치료도 시급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괴로운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렛미인4’ 5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윤단비는 양악, 눈, 코, 치아교정, 임플란트, 피부시술까지 총 8,543만 원 상당의 비용을 필요로 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합숙소에 들어간 윤단비는 등산을 하며 총 8kg을 감량해 늘씬한 몸매로 탈바꿈했다. 또 피부 개선을 위해 16가지 이상의 레이저 시술을 받으며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꿔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렛미인4’ 윤단비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렛미인4’ 윤단비, 수술비용만 8천만 원이 넘네” “‘렛미인4’ 윤단비, 정말 새로 태어난 기분이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스토리온 ‘렛미인4’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