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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님과 함께’ 윤문식이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7월2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는 윤문식과 아내 신난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결혼하니 아주 아랫윗도리가 다 좋다”라는 19금 발언을 서슴지않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그는 “아내라는 여자가 있으면 훨씬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고 덧붙였고, 아내 역시 “결혼하니 든든하다. 내 편이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며 부부간의 애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님과 함께’ 윤문식 아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문식, 아내 사랑이 대단하더라” “윤문식, 아내가 18살 연하니깐 좋으시겠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출처: JTBC ‘님과 함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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