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심심타파’ 마지막 방송 인증샷을 공개했다.
7월4일 려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동형 ‘심심타파’ 잊지 않을게요. WITH 려욱 동해 강인 은혁 규현 성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 동해, 강인, 은혁, 규현, 성민이 신동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 라디오 부스에 모여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오랜만에 모인 이들의 모습에서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모습이 엿보인다.
6년째 ‘심심타파’를 진행해 온 신동은 이달 6일을 마지막으로 DJ에서 하차하고, 가수 정준영이 후임으로 예정됐다.
한편 ‘심심타파’는 매일 자정부터 오전 2시까지 방송된다. (사진출처: 려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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