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탄탄한 몸매를 선보였다.
7월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그는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트레이너와 밝게 웃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묶어 올린 스타일링을 보인 제시카는 블루톤의 이너탑 위에 핑크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디자인의 슬리브리스를 입었다. 또 밀착된 트레이닝팬츠를 매치했지만 군살 없는 무결점 각선미를 고스란히 내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름답다”, “괜히 몸매가 좋은 게 아니구나”, “다이어트 자극된다”, “운동 패션도 섹시하다”라는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주연을 맡은 ‘씬시티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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