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407/e90043b36adeae10b07b87e798d86bda.jpg)
윤승아는 7월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을과 한강 그리고 나 밤비 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흰색 민무늬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한 패턴이 들어가있는 헤어밴드와 레드 계열의 단화 샌들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승아 헤어밴드 이쁘다”, “흰 티에 데님 핫팬츠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다”, “주먹만한 얼굴”, “윤승아 화보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윤승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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