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 오는 8월31일까지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를 실시한다.
7일 회사에 따르면 '찾아가는 스마트 서비스'는 전문 팀이 티스테이션 주변 주거단지를 찾아 다니며 트레드 마모상태와 편마모, 외관상태, 휠 변형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행사다. 또한 전국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와 함께 워셔액을 무료로 보충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등 다영한 서비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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