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고품격 특수 기능성 뷰티 브랜드 유핏이 출시와 동시에 완판행진을 이어온 ‘다흰 백마녀 크림 시즌2’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다흰 백마녀크림 시즌2’는 2013년 유핏의 베스트셀러로 완판신화를 이룬 ‘샤이닝밀크 브라이트닝 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즉각적인 피부톤을 보정해주고 이를 최대 10~12시간 지속시켜주는 미백 크림이다.
크림타입으로 바른 뒤 3~5분 후에 미온수로 씻어내기만 하면 즉각 피부를 하얗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다. 수정 메이크업이나 묻어남 걱정 없이 장시간 피부톤을 보정할 수 있어 여름 메이크업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유핏은 다흰 백마녀 시즌2 3차 추가입고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7월4일부터 9일까지 약 6일간 진행되며 예약구입 시 V라인 및 목선 관리에 효과적인 ‘유핏 쉐이프업 4D 퍼밍크림’이 증정된다.
또한 백마녀크림을 비롯한 꼬마마녀크림, 백마녀 폼클렌징 등 다흰 제품군 2개 구입 시 핸드 바디 쉐어버터 정품을, 3개 이상 구입 시 다흰 꼬마마녀크림 1개를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다.
한편 유핏은 백마녀크림 외에도 ‘뿌리는 스타킹’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유핏 레그 메이크업 에어브러쉬’ 3차분 입고 완료를 기념해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뿌리는 스타킹’ 유핏 레그 메이크업 에어브러쉬는 가볍게 다리에 분사하기만 하면 마치 스타킹을 신을 것처럼 잔흉터나 멍자국을 커버해 매끄럽고 늘씬한 각선미를 연출해 노출이 많은 여름철 여성들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사진출처: 유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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