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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7월8일 김옥빈 소속사 측은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열연중인 김옥빈과 이희준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대본을 들고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김옥빈과 이희준의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유나의 거리’ 제작진 측에 따르면 김옥빈과 이희준은 실제 현장에서도 둘만의 호흡을 자랑하며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오늘(8일)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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