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미국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7월7일 미국의 한 매체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디카프리오는 과거보다 훨씬 살이 찐 모습과 정돈 되지 않은 헤어스타일과 덥수룩한 수염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디카프리오가 모델인 새 여자친구 토니 가른과 함께 해변에서 발리볼을 즐기고 있는 모습도 공개됐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타이타닉은 어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세월 앞엔 장사 없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는 여전히 멋있어 보이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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