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4주년 기념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7월8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언니들. 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 날도 변함없이 사랑해요. 4년 동안 매일매일 함께 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평생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멤버 혜리, 민아, 유라, 소진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은 손가락으로 숫자 4를 표시하며 걸스데이 데뷔 4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앞서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신곡 ‘달링’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이달 13일 데뷔 4주년 첫 단독 콘서트 ‘썸머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