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박민영이 조쉬하트넷에게 러브콜을 날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7월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종영한 ‘개과천선’의 주연으로 활약했던 박민영의 화보 촬영현장을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민영은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조쉬 하트넷”이라고 대답하며 “살짝 부은 듯한 눈이 좋다.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이 날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전작 ‘개과천선’을 하기 전에 오래 쉬었다. 올해 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곧 연기로 복귀할 것을 전했다.
박민영 조쉬 하트넷 러브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민영 조쉬 하트넷 생각보다 잘 어울릴지도” “박민영 조쉬 하트넷 연예인한테도 연예인이 있구나” “박민영 조쉬 하트넷 과연 만날 수 있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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