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첫 단독 콘서트 뒤풀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7월13일 걸스데이 혜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1시간만 기다리면 나온다고. 달링 달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삼겹살 파티를 즐기고 있는 걸스데이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멤버들은 각자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며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걸스데이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썸머 스페셜 미니앨범 ‘썸머 파티’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달링’은 더운 여름 시원한 청량감이 감도는 곡으로 이단옆차기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걸스데이는 타이틀곡 ‘달링’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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