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스토리온 ‘렛미인4’를 통해 환골탈태한 박동희가 셔츠 화보를 선보였다.
7월14일 바노바기 페이스북에는 ‘‘렛미인4’ 박동희 비공개 화보컷 남친 셔츠 뺏어 입은 여친’이라는 제목으로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동희는 루즈한 흰색 셔츠를 입고 섹시함과 청순한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특히 그녀는 가녀린 각선미를 뽐내며 181cm 모델포스를 풍겼다.
앞서 박동희는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보통 사람들은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이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까지 드러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 것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희는 25인치로 잘록해진 허리를 뽐내며 완벽한 모델 워킹을 선보였다. 77일간 변화된 박동희의 모습이 공개되자 MC들과 방청객들은 동시에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를 담은 화보촬영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는 바노바기 유튜브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바노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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