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팬들을 향해 사랑 고백을 했다.
7월13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정한다. 내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한 쪽으로 곱게 땋은 헤어스타일을 한 채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윳빛깔의 투명한 피부가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 뛰어난 처세술로 얄밉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잡지사 기자 한수리 역을 맡아 호평받고 있는 전효성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무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완전체 시크릿 컴백을 예고한 바 있는 전효성은 8월 컴백을 목표로 마무리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전효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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