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목동 SBS 사옥에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려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밤문화 체험을 맡게 된 규현은 “문란한 것이 아니라 야경을 보고 좋은 음식들을 중국 팬들과 먹을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밤에 사람의 감정이 제일 좋은 시간인 만큼 좋은 분위기를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쥬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4박5일간 슈퍼주니어M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중국팬들과 함께 생활하는 이야기를 담게 된다.
이미 한류스타로 정평난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어떤 개성있는 여행 계획을 제시할지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재미있겠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중국팬들 횡재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서울에서만 하는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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