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배우 윤다훈 딸 남경민이 화제다.
7월1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 VIP시사회에 배우 윤다훈이 딸 남경민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남경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미모가 드러나는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경민은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아빠 윤다훈을 닮은 큰 눈이 눈길을 끌었다.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학교2013’ ‘신데렐라 언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윤다훈 딸 남경민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 닮아서 예쁘네” “윤다훈 딸 남경민, 귀여우시네요” “윤다훈 딸 남경민, 승승장구 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남경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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