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2014년 치타 선글라스의 화보가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을 촬영한 작가는 영화, CF, 상업사진으로 유명한 오경성 작가. da studio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그는 섹시한 콘셉트로 치타 선글라스의 느낌을 잘 살려냈다.
치타 선글라스는 표범의 일종인 치타를 모티브로 빠르게 급변하는 스타일의 변화에 치타처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스피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선글라스.
또한 고퀄리티의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하여 전 모델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치타 선글라스 갖고 싶다”, “화보 섹시하네”, “선글라스 화보 멋지다” 등 화보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사진제공: 치타 선글라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일상과 사무실을 넘나드는 오피스룩
▶ 7일 7색, 개성 있게 연출하기
▶ 집중조명! 여름마다 돌아오는 세일러룩
▶ [해외 스트릿패션] 여름을 맞이한 ‘뉴욕’
▶ 키치룩이 뜬다! 여름 키치룩 트렌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