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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박휘순 목마 태우기에 성공했다.
7월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 김병만, 유이, 김승수, 강지섭, 박희순, 니엘, 제임스는 레위니옹에서 본격적인 생존기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제임스, 박휘순과 함께 열매 따기에 나섰다.
유이는 과일을 곧잘 찾았지만 높이 있는 과일을 따기엔 역부족이었다. 이에 제임스가 나서 유이에게 목마를 태워줬지만 부끄러워하며 열매 따기에 실패했다.
유이는 박휘순에게 목마를 태워줄테니 열매를 따라고 제안했고 박휘순은 손사래 쳤지만 결국 유이의 어깨에 올라탔다.
이에 박휘순은 “유이 목마 탔다. 놀이공원에서도 안타는데”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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