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유이, 아픈 와중에도 ‘잡티 하나 없는 꿀 피부 돋보여’

입력 2014-07-19 11:49  


[구혜진 기자] 가수 유이가 파도에 휩쓸려 머리를 다치는 사고로 봉합수술을 받았다.

7월18일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인도양’에서 유이는 파도에 휩쓸려 바위에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유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상처의 아픔보다 멤버들이 자신을 걱정할 거라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이 때 아픈 와중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꿀 피부가 돋보여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유이는 아파도 예쁘네”, “그만해서 다행이네요”, “선크림만 발랐을텐데 피부가 후덜덜”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사진출처: SBS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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