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영화배우 손예진의 파격적인 섹시 스타일링이 화제가 되고 있다.
7월17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18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시에 참여한 손예진은 실버 컬러의 페미닌한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그가 입은 의상은 소재와 라인은 여성스럽지만 가슴 부분이 보일 듯 말 듯 노출되어 섹시미를 강조한 의상.
또한 손예진은 의상의 가슴 부분을 옷핀으로 연결하여 포인트를 주는 등 그만의 스타일리시함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완벽한 몸매와 함께 노출이 있는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한 손예진은 돌아오는 8월6일 영화 ‘해적’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출처: 제이멘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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