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인턴기자] ‘음악중심’ 에디킴이 ‘달링’을 열창했다.
7월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에디킴은 ‘달링’으로 사랑에 달아오른 남자의 세레나데를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로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서 분홍빛 와이셔츠에 흰 바지를 입고 등장한 에디킴은 직접 기타를 치며 감미로운 노래를 선사했다. 특히 에디킴은 색다른 창법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여심을 흔들었다.
데뷔앨범 '너 사용법'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에디킴이 이번에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걸스데이, 인피니트, 에프엑스, 헨리, 케이윌, 블락비, 마마무, 뉴이스트, 언터쳐블, 백퍼센트, 럭키제이, B.I.G, 에디킴, 지헤라, 씨클라운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 MBC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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