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충남)=김치윤 기자] '제17회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18일 개막됐다. 27일까지 10일간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보령머드축제는 60여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9일 오후 충남 보령시 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열린 '제17회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위촉식에서 그룹 엠파이어 하루가 머리 매무새를 다듬고 있다.
이번 보령머드축제에는 조은숙, 전소민, 안소미, 안연홍, 김미연, 트렌디, 엠파이어, 최정우, 이성우 등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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