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의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7월20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과 추사랑의 가족들이 처음으로 모여 가족 사진을 촬영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이에 엄마 야노 시호와 사랑이의 고모가 미리 사진관에 방문해 이들이 돌아오면 바로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해놓았다.
가족들은 각자 한복과 원피스 차림을 했고, 이어 추사랑도 분홍 저고리와 노란색 치마의 한복 차림으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가족사진, 너무 보기 좋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가족사진, 화목해 보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가족사진, 한복 입은 모습도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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