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배우 변신 대기실 인증샷 ‘깜찍’

입력 2014-07-21 11:10  



[여혜란 인턴기자] 배우로 변신한 시크릿 전효성의 대기실 비하인드 컷이 화제다.

7월21일 시크릿의 소속사에서 KBS1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중 앙큼한 잡지사 기자 한수리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는 전효성의 대기실 인증샷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드라마 대본을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극 중 역할의 트레이드마크인 레드 컬러 헤어스타일도 눈에 띈다.

‘고양이는 있다’는 전효성이 첫 공중파 정극에 도전한 작품으로 귀여운 악녀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소속사 측은 전효성이 8월 컴백을 앞둔 시크릿 완전체 활동 준비와 드라마 촬영 현장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TS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