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어깨 부상으로 선수생활 끝…‘빗속 오열’

입력 2014-07-23 01:17   수정 2014-07-23 01:16


[연예팀]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부상을 입었다.

7월22일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서는 민석(서인국)이 아이스하키 연습 도중 부상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석은 아이스하키 연습 도중 어깨를 다쳤고 선수생활은 힘들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민석은 애써 담담한 척했지만 결국 빗속에서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덕환(강기영)과 태석(이태환) 역시 눈물을 쏟았다.

힘들어하던 민석을 보던 유아(이열음)는 수영(이하나)에게 이 사실을 전했고, 수영은 민석을 찾아가 끌어안고 “괜찮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건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고교처세왕 서인국, 빗속에서 울 때 나도 울컥” “고교처세왕 서인국, 연기가 나날이 느는 것 같다” “고교처세왕 서인국, 오늘 너무 재밌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tvN ‘고교처세왕’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