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SBS 일일 드라마 ‘사랑만 할래’가 최근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임세미(최유리 역)는 서하준(김태양 역)에게 사랑을 강력하게 호소하며 결혼을 추진해 긴장감을 더했다. 또한 최유리는 김태양의 가족의 환대에 기뻐 어머니 이영란에게 결혼을 통보했다.
이렇게 최유리와 김태양의 사랑 이야기로 드라마의 재미가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속에 나온 협찬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IPL 피부 관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극중 정숙희의 화장대에 놓인 붉은 색 피부관리기 오로라 IPL은 이전 모델이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에도 협찬된 바 있는 상품이다.
한편 사랑에 눈멀어가는 최유리와 김태양에게 닥칠 앞으로의 시련과 그들이 어떻게 극복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사랑만 할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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