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김경호, 희귀병 투병 고백 “죽을 수도 있다는 말 들어”

입력 2014-07-24 23:14  

[우성진 인턴기자] 가수 김경호가 과거 희귀병에 걸렸을 당시 의사에게 경고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7월24일 방송될 MBC ‘별바라기’에 출연한 김경호는 “2007년 ‘대퇴부무혈괴사증’ 수술 후 재활기간 동안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콘서트를 병행하다 의사에게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특히 김경호는 투병 중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였음에도 불구하고 무대 위에서 혼신을 다했던 이유와 희귀병 진단을 받고 현재 김경호가 있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또한 함께 출연한 20년 지기 김경호 팬은 김경호가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추락했던 충격적인 목격담을 생생하게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C ‘별바라기’는 오늘(24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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