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프로듀서팀 최종 라인업 확정 ‘이제부터 전쟁 시작’

입력 2014-07-25 01:05  


[연예팀] ‘쇼미더머니’ 프로듀서팀의 최종 팀원이 확정됐다.

7월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에서는 험난한 3차 오디션을 뚫고 올라온 23명의 래퍼 지원자들이 직접 프로듀서 팀을 선택하는 과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들이 몰렸던 타블로 마스터 우 팀은 올티, B.I, 육지담, 스내키챈을 선택했다.

이어 산이와 스윙스 팀은 바스코, 씨잼, 성장군, 부현석으로 구성됐다.

가장 적은 인원이 몰려 전원 탈락 위기에 몰렸던 도끼와 더 콰이엇 팀은 바비, 차메인, 박평안, 토이로 팀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양동근은 기리보이, 정상수, 아이언, 한상엽을 선택해, 네 팀의 프로듀서들 모두 래퍼 지원자들과 팀을 꾸렸다. (사진출처: Mnet ‘쇼미더머니’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