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도끼 더 콰이엇 팀, 탈락 위기에서 기적의 부활

입력 2014-07-25 06:30  


[연예팀] ‘쇼미더머니’ 도끼 더콰이엇 팀이 탈락 위기를 겪었다.

7월24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3’ 4회에서는 프로듀서들의 스페셜 공연이 펼쳐진 후 래퍼 지원자들이 직접 프로듀서 팀을 선택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 마스터우 팀에는 11명, 양동근 팀 6명, 스윙스 산이 팀은 5명이었지만 도끼 더 콰이엇 팀을 선택한 지원자는 단 3명 뿐이었다

이에 도끼 더 콰이엇 팀은 프로듀서를 포함해 전체 탈락의 위기를 맞았지만, 기적적인 팀 바꾸기로 살아남아 팀을 꾸렸다. (사진출처: Mnet ‘쇼미더머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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