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7인의 식객’ 김경식이 에티오피아 생선 요리맛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7월25일 방송된 MBC ‘7인의 식객’에서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바하르다르 여정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폭포팀인 신성우 김경식 키는 민물고기 요리 전문점에서 각종 생선 요리를 맛봤다. 특히 김경식은 틸라피아를 통째로 구운 요리를 주문했고 맛을 본 후 감탄사를 연발하며 맛있다고 했다.
또 신성우 김경식 키는 양손으로 생선을 들고 뜯으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7인의 식객’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7인의 식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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