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박2일’ 정준영이 자석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7월27일 방송될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강릉과 동해에서 펼쳐지는 ‘피서지에서 생긴 일’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1박2일’ 멤버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해 망상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났다.
용돈 벌기게임을 위해 두 팀으로 나눠진 가운데 정준영이 게임에 이기기 위해 초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망상 해수욕장에 등장한 정준영을 본 여학생들은 “우와 정준영이다”라며 그의 이름을 환호해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평소 행운의 4차원이라는 별명처럼 이번 용돈 벌기게임에서도 행운이 통할 수 있었을지, 그리고 자석 같은 매력으로 피서지에서 인기를 인증한 정준영의 활약은 오늘(27일) 오후 4시10분 ‘1박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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