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 기자] 걸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7월29일 카라 소속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규리의 ‘DAY’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평소 여신이라 불리는 만큼의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완벽한 옆얼굴 라인이 돋보여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날 박규리는 촬영 현장에서 직접 포즈를 만들어 보이는 등 열의를 보여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이번 카라 6집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 NIGHT)’에 맞춰서 ‘DAY’버전과 ‘NIGHT’버전으로 구성된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는 가운데 앞서 새 얼굴 허영지 사진이 공개된 바 있다.
한편 카라는 8월18일 6집 미니앨범 ‘DAY & NIGHT’를 전격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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