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영-김난희, ‘용서’위한 인도네시아 여정…화해할 수 있을까

입력 2014-07-29 23:53   수정 2014-07-29 23:53


[연예팀] 강다영 김난희, 트로트 그룹 오이지의 멤버들이 인도네시아로 떠났다.

7월29일 EBS ‘용서’에 트로트 걸그룹 오이지의 멤버 강다영 김난희가 인도네시아로 화해의 여행을 떠났다.

이 날 방송에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트로트 그룹 ‘오이지’에 합류한 김난희와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에 데뷔해 갖은 고초를 겪은 강다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오이지는 합숙훈련까지 하며 힘든 연습을 하지만 멤버 강다영과 김난희 사이에서 잦은 마찰이 생기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초기 멤버였던 강다영은 중간에 합류한 김난희의 행동이 팀에 균열을 가져 온다고 생각했다. 
이에 두 사람은 그토록 꿈꾸던 무대에 오르기 위해서라도 화해가 절실한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로 화해를 위한 여정을 떠났다.

한편 오이지는 3인조 트로트 걸그룹으로 6월 ‘태극전사 짱이야’라는 앨범을 발매했다.

강다영 김난희의 신경전에 네티즌은 “강다영 김난희, 여자셋이 하면 오죽하겠냐” “강다영 김난희,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 “강다영 김난희, 다들 고생했으니 잘됐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EBS ‘용서’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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