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프랑스를 대표하는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랑카스터가 론칭과 동시에 한국 최고의 패셔니스타인 이나영을 모델로 선정했다.
랑카스터와 함께 한 첫 촬영에서 그는 ‘Made in France’라인의 제품에 관심을 표시하며 프렌치 시크 무드에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시종일관 프랜들리한 에티튜드로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
한편 랑카스터는 최신 트랜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조화시키는 2535세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클래식한 프렌치 감성에 모던한 감각과 트렌드가 가미된 다양한 레더 소재 컬렉션들을 출시한다.
또한 ‘Tradition, Modernity and Creativity’ 라는 모토 아래 강렬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의 캠페인과 감각적인 제품들을 함께 선보여 트랜드에 민감한 패션 피플들은 물론, 스타일에 관심이 많은 현대 여성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랑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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