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포미닛 전지윤, 콧바람 왕 등극 ‘폭소’

입력 2014-07-31 17:00  


[여혜란 인턴기자] 그룹 포미닛 멤버 전지윤이 ‘콧바람 왕’으로 등극했다.

7월30일 오후 MBC에브리원에서는 ‘주간아이돌’의 3주년 특집 ‘주간아이돌을 빛낸 100명의 아이돌’ 2부가 방송된 가운데 여러 아이돌 그룹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포미닛은 앞서 다녀간 그룹 비스트가 뽑은 ‘한 쪽 콧구멍에 마개 끼우고 멀리 날리기’ 게임을 하게 됐다. 멤버들은 “걸그룹이 이런걸 어떻게 해요”라며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이내 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폭소케 했다.

이에 멤버 전지윤이 가장 멀리 마개를 날리며 1등을 차지, ‘주간아이돌’이 준비한 수건을 선물 받아 웃음을 자아낸 것.

한편 이날 포미닛은 그룹의 공식 활동기간이 아님에도 불구 ‘주간아이돌’ 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완전체로 등장해 의리를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