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파이낸셜코리아, 크리스티안 위드만 사장 취임

입력 2014-08-01 15: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MW그룹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신임 사장으로 크리스티안 위드만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BMW파이낸셜에 따르면 크리스티안 위드만 사장은 1973년생으로, 독일 국적을 가졌지만 방콕에서 태어나 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독일어와 영어, 프랑스어는 물론 태국어에도 정통하며, 일본어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2001년부터 BMW 그룹에 합류해 독일, 일본, 오스트리아, 태국 등에서 파이낸셜 서비스 분야를 담당하고, 2011년부터 최근까지는 BMW그룹 타이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대표이사(CEO)직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법인의 판매실적과 매출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 쉐보레, 임팔라 국내 생산보다 수입으로 가닥
▶ 장하준 교수가 들려준 경제학 이야기
▶ E1, 8월 LPG 가격 프로판·부탄 ㎏당 30원씩 내려
▶ 국내 최대 관광지, 해운대에서 광안리까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