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히든싱어3’ 예심 현장이 공개됐다.
8월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에서 모창능력자들의 치열한 예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기며 등장한 남성 참가자는 감쪽같은 윤종신 모창으로 관심을 끌었다.
이어 이 참자자는 더 감쪽같은 이승환 모창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참가자는 “윤종신 팬클럽 총무를 맡고 있는데 이승환 편에 나오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히든싱어3’에서는 독특한 직업과 출신의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출처: JTBC ‘히든싱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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