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관 복귀를 앞둔 박시연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훈남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민소매 블랙 미니 드레스와 페도라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또한 올가을 시즌 컬러인 딥블루와 그레이 컬러 매칭 백팩을 들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여전히 완벽한 몸매”, “라스베가스에서도 빛나는 외모”, “박시연 블랙 미니 드레스 시크해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연은 미국 라스베가스에 광고 촬영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KD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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