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8월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소속사 에프엑스 빅토리아와 다정함을 드러낸 사진 한 장을 공개해 화제다.
“SM Town! Concert 촬영 with 빅토리아. 내 친구 동갑”이라는 문구로 86년생의 동해가 87년생의 빅토리아를 동갑이라고 기재해 팬들의 궁금증을 샀다. 사진 속 그들은 콘서트 촬영 중 귀여운 포즈를 취한 채 인증샷을 찍었다.
편안한 블랙 티셔츠로 데일리룩을 선보인 빅토리아는 차 안에서 얼굴을 내밀고 얼굴에 손을 받쳐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동해는 리젠트 헤어를 연출해 젠틀한 분위기를 연출했지만 그와 상반되는 캐릭터 티셔츠로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동갑이 맞나”, “나도 같이 사진 찍고 싶다”,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무대 의상보다 편안한 복장이 더 친근감 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사진출처: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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