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는 8월7일 오후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했다.
이날 그의 패션은 평소 패셔니스타라는 명칭에 걸맞게 화이트 블라우스에 얇고 하늘거리는 독특한 쉬폰 스커트를 매치해 러블리한 페미닌룩을 완성시켰다. 또한 공항패션의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선글라스와 심플한 옐로우 백을 매치해 러블리함을 더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점점 이뻐진다”, “티파니 러블리 걸”, “티파니 화이트 블라우스 여성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바네사 브루노 아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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