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최근 스타들의 SNS 속 핫플레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스타들의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일상 속 연예인들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관심을 얻고 있다. 그 중 눈길을 끌고 있는 ‘제니하우스 프리모’는 박신혜, 한지혜, 변정수, 데니안, 다니엘헤니, 애프터스쿨, 손연재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럭셔리 뷰티 살롱으로 오픈과 동시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엠블랙 멤버 미르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픈기념으로 이발했다~”며 인증샷을 공개했고 변정수는 인스타그램에 제니하우스 프리모 사진을 올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합류를 앞두고 있는 고경표 역시 트위터를 통해 “으리으리해진 제니하우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뿐만 아니라 tvN 프로그램 ‘택시’ 최정윤 편의 촬영지이기도 해 청담동 며느리가 선택한 럭셔리 뷰티 살롱으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스타들의 SNS를 통해 본 제니하우스 프리모는 블링블링한 골드빛 외관과 화이트 & 블랙의 모던한 인테리어, 감각적인 카우치가 마치 유럽의 부티크 호텔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프리미엄(Premium), 프라이빗(Private), 향(Perfume) 세 가지 테마를 담고 있어 럭셔리하지만 모던하고 동시에 힐링의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태리에 특별 주문 제작한 조명과 거울들은 마치 영화 세트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스타들의 셀카 플레이스는 물론 각종 예능과 인터뷰 섭외가 줄을 잇고 있다. (자료제공: 제니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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